2005-11-08 14:30:28
또 틈내서 왔어여... 바쁘다구 돈 많이 버는건 아니구여...ㅋㅋ 회사가 이전하느라고.. 바빠여....  정리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여...ㅋ 사진 올려야하는데... 아직 컴퓨터에 옮기지도 못하구 있어서.. 제 싸이에도 아직 못올렷어여.. 한가해 질때.. 제 싸이두 꾸미고.. 프로방스에도 올릴께여... 아.. 근데... 프로방스 다녀오면서.. 허리랑 다리가 넘 아팠어여.... 아직 무리하지 말아야하는데... 차에 넘 오래 앉아있어서.... 그러다가... 회사 이전때매 좀 무리를 했더니... 디스크가 재발한것 같아여... ㅠㅠ 병원은 안가고.. 집에서 찜질하고 멘소레담 바르고.. 하는데.... 전처럼 아플까봐 무서워여..ㅠㅠ 에공... 애기 가져야하는데... 몸이 이러니.. 휴.... 주위에선 아직 어리다고 나중에 가져도 괜찮다고 하지만.... 벌써 2년인데...  시부모님한테.. 좀 죄송스러워서.... ㅡㅡ; 아플때 생각하면.. 진짜 건강이 최곤거같아여..... 아저씨.. 아주머니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그럼 다음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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