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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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방스 작성일09-06-10 22:06 조회1,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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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들이 손을 다쳐 일정을 미뤄8월27일날피카소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 일이 바빠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하루동안의 바쁜일정이였지만 양떼목장, 허브나라, 봉평장까지 너무나즐겁고 행복한하루였습니다. 우리아이들도지금까지의 여행중에 가장즐거운여행이었다고하루더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아쉬워 한답니다. 다음 토요휴업일에 다시하번 가자고 약속했어요. 사장
[이 게시물은 프로방스펜션님에 의해 2022-07-28 13:56:38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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