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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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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 묵었던 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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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째 계속 비가와서 그 다음날 이곳 저곳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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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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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맛집만 돌아다녔어요 운두령 송어회,이효석 생가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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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꽃등심,주문진 회~사모님이 해주신 산나물두 헤헤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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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나 겨울에 한번 더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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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도 기억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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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시고 바로 글을 올리셨네요.
피곤할텐데...
감사드리구요.
좋은데는 다다녔네.
3일동안의 휴가는 충분한 휴식이 되셨을거예요.
님들보다 빠른휴가를 보내셨으니
차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셔야죠.
열심히  일하시고 휴식이 필요하실때
또 들르세요.
프로방스는 철마다 다른 풍경이 맞아 줄거예요.
소년같은 신랑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이 게시물은 프로방스펜션님에 의해 2022-07-28 13:58:0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