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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월21일 연휴에 하루밤 신세를 지고 갔던 커플입니다.(제일 늦게 도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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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도착했는데 바베큐 먹는데 나물도 해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숯도 피워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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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른 분들은 다 나가고 제일 늦게 퇴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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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나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 추억을 담고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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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웃는 미소 부탁드릴꼐요. 다시 한 번 즐거운 하루 보내고 갑니다. 여름에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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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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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겁게 보내셨다니 행복하네요^^
이렇게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더 깨끗하고 친절하게 해야하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손님들께서 아내가 제공하는 나물무침을
많이 좋아하셔서 보람을 느꼈는데
봄나물도 거의 끝나가니 또 연구를 해봐야 겠네요^^
도회지에서 접할수없는 것으로....
아무튼 감사드리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고
짬이 생기면 또놀러오세요.
다시만날때는 반갑게 맞아드릴께요.
안녕~~

[이 게시물은 프로방스펜션님에 의해 2022-07-28 13:57:58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