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네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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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지 작성일09-06-18 22:35 조회3,6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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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족의 1박2일 , 유쾌한 밤이었어요. 사장님의 넉넉함과, 사모님의 자상함이
묻어나는 펜션에서 밤새 웃고 떠들었답니다.
밀레 라는 방에서 지냈는데, 밀레의 그림과 함께, 꾸며져 있는 거실과 방이
아기자기 하고, 산뜻한 주방과 함께, 배려된 공간들에, 많은 손길이 닿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에 내린 한차례 비에, 더욱 청명한 주변환경과
어우려져,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한 주변 경관도 그렇구요.
다음에 다시 한번 꼭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프로방스펜션님에 의해 2022-07-28 13:57:38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묻어나는 펜션에서 밤새 웃고 떠들었답니다.
밀레 라는 방에서 지냈는데, 밀레의 그림과 함께, 꾸며져 있는 거실과 방이
아기자기 하고, 산뜻한 주방과 함께, 배려된 공간들에, 많은 손길이 닿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에 내린 한차례 비에, 더욱 청명한 주변환경과
어우려져,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한 주변 경관도 그렇구요.
다음에 다시 한번 꼭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프로방스펜션님에 의해 2022-07-28 13:57:38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프로방스님의 댓글
프로방스 작성일
안녕하세요~
4분의 우정이 돋보이는 날이였지요.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천렵과 바베큐파티.
덕분에 우리부부도 포식을 할수 있었고^^
다음에는 부부끼리 오붓하게 오세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죠.
친구분들의 우정이 영원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