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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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지 작성일09-06-18 22:31 조회1,211회 댓글1건본문
6/13~14 1박2일 이야기를 사진으로 다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연인들 끼리, 아니면, 가족들끼리 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네가족이 신랑끼리 친구여서 가게 되었답니다. 사장님과 통 크심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상쾌한 바람과 꽃들로 활력소가 제대로 되었답니다.
다음에 꼭 저희 부부만 오고 싶어요. 분위기 제대로에요.
그리고, 주변에 핀 감자꽃 밭과 보리밭, 그리고, 물고기 잡이, 너무나 다양한
즐거움이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인들 끼리, 아니면, 가족들끼리 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네가족이 신랑끼리 친구여서 가게 되었답니다. 사장님과 통 크심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상쾌한 바람과 꽃들로 활력소가 제대로 되었답니다.
다음에 꼭 저희 부부만 오고 싶어요. 분위기 제대로에요.
그리고, 주변에 핀 감자꽃 밭과 보리밭, 그리고, 물고기 잡이, 너무나 다양한
즐거움이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프로방스님의 댓글
프로방스 작성일
4분의 우정이 돋보이는 날이였지요.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천렵과 바베큐파티.
덕분에 우리부부도 포식을 할수 있었고^^
다음에는 부부끼리 오붓하게 오세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죠.
친구분들의 우정이 영원하길 빌께요.